[■ 동영상 ■] 오늘도 비가 오네요...

이런 날은 역시 라면!
그나저나 저도 수프 먼저 넣는 타입이네요.


육수->수프->버섯,고추,다진 마늘
그런 후 물 끓기 시작하면 라면 투하
2분쯤 끓었을때 파 뿌린후 젓가락으로 휘저어주고
계란 하나 탁~
뚜껑 덮고 30초 정도 더 끓인 후 밥상으로

라면의 정도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2분 30초 정도 끓인 후 김치 꺼내오면 면발이 딱 좋은 상태더군요
계란도 흰자는 다 익어도 노른자는 수란처럼~

면 좀 건져 먹다 계란 건져 올리고 면좀 덜은 후 계란을 젖가락으로 푹찍~
흘러나오는 노른자에 면 쓱쓱 비빈후 후루룩~
국물도 한 숟갈~


냠냠~

[곰익는 마을]

전 요즘에 라면 먹을 때는 계란은 안풀고 먹습니다.
처음에는 좀 별로더만 지금은 오히려 그 편이 라면 맛 느끼기엔 좋더군요.

[ㅇㅇ;;;]

대량으로 끓이는곳에서는 면따로 국물따로해서 담아주기도 하던데 저긴 다끓여주네

[공허의 멘탈♥]

해만 쩅쩅해서 더움

[Smart CHO]

아... 라면 먹어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