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非?女の烙印 (비처녀의 낙인)
서클명 : 二次元の笛吹き
발매일 : 2013년 5월 1일
키워드 : 감동, 슴가, 과즙/액대량, 시리어스, 판타지
■ 스토리 ■
10년전 ...... 국가에서 모든 에로책이 소멸되었다 .....
국가의 권력을 손에 쥐고 있는 인권옹호위원회는 출판물의 성적 묘사를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성범죄 근절의 이름 아래, 수많은 에로책이 화염속으로 사라져 갔다.
또한 인권옹호위원회는 비처녀 비동정 금지법안을 제출하면서
비처녀 비동정 심의위원회으로 이름을 바꾸고 더욱 규제에 힘을 쏟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런 비처녀 비동정 심의위원회의 압박에 대항하는 자들이 있었다.
반정부조직, 에로리스트.....
이것은 비처녀 비동정이 죄가되는 세상에서 진정으로 성범죄를 없애기 위해 싸우는,
긍지 드높고 명예로운 에로리스트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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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샷은 19금이라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뭐야, 이 병맛 스토리와 세계관은!?
여성부가 지배하는 판타지인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