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신 나간 년들 같으니....
광복절 지나서 알게 되었지만 제정신이 아니네요.
뭐랄까 길게 쓰면 쌍욕 나올 것 같으니 넘어가고...
일부만 옮겨보겠습니다.
(링크 눌러서 가면 [탑뇽]어린위안부라고 있습니다)
Tip 인물소개
나가모토 중위 : 강대성
토쿠가와 사령관 : 이혁수
후지와라 타카시 : 현재 탑 장군
후지와라 타케루 : 탑 동생 (사망)
권지용 : 주인공 !!
권지연 : 지용이 동생
기방 행수 : 김영애
노다 하사 : 이승현
아토 장군 : 동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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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지용을 침대에 눕혀놓고선 양손을 꽉 묵었던 손을 위로 올려 침대 난간에 묵어놓고, 다리를 묶어놨던 허리띠는 풀어주자마자 상의와 바지를 한번에 벗겨버렸다. 순간 다리가 움츠리자 탑은 지용의 다리를 쫙 벌리고 자리를 잡고서 다리를 못 오무리게 했다.
"권지용 본격적으로 달려볼까?"
"웁웁!!!! 우으브우브!!!!!"
"기대된다고? 나도 너무 기대되 후훗..."
"웁브읍!!!!!!!!!!!!!!!!!!!"
탑도 슬슬 옷을 하나 하나 벗어 땅에 떨어질때마다 움찔움찔 거렸고, 속옷까지 다 벗자 이미 우람하게 벌떡 서있는 탑의 페니스가 눈앞에 보이자, 오지말라는 듯 발버둥 거리자 탑은 지용의 다리를 꽉 잡고 곧바로 에널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고서 지용이 잘 느끼는 부분을 꾸욱 눌러주자 몸을 살짝 비틀면서 허리가 휘었다.
"하읏..!!! 후브븝...."
탑은 지용의 신음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자 입에 물렸던 손수건을 빼버리고, 손가락을 아까보다 빠르게 지용의 전립선을 꾹꾹 눌러대고 한손으로 지용의 페니스를 잡고 위아래로 쓸어주자 지용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허리가 아까보다 심하게 들썩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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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빅뱅이면 진짜 고소할텐데 -_-
어디서 듣자하니 위안부들 위로하기 위해서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적었다던데
그 위로하는 방식이 지들 좋아하는 연예인(그것도 남자)들을 위안부로 만들어 강간당하게 만드는게 위로냐?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