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이번에 28살 먹은 어떤 사람이 양심적 병역 거부를 하며
그 이유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데...
개인적으로 이런 인간들의 말은 무시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런 인간들이 병역 거부하는 이유를 가만히 보노라면...
[병역의 의무를 다한 사람이 해야 힘을 가지는 소리]
라는 것이죠
직접 가보지도 않고 겪어보지도 않으면서 그런 소리 해봐야
군대 가기 싫은 걸 양심적 병역 거부의 탈을 쓴 땡깡 그 자체일 뿐이라 생각들어요.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군복무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라도
의무를 대신하겠다는 양심적 병역 거부자까지 엿먹이는 거라고 봅니다.
이번에 논란 많으신 이름 끝 글짜가 '병'이신 분의 의견에 의하면
이런 사람은 국민의 자격이 없는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