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곳곳에 세월호 사고와 같은 사례가 존재한다는 말이 있다. 우리의 정신과 실체를 파괴하는 것이 중독이다. 매년 300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정신과 실체가 피폐해진다. 이보다 더한 세월호가 어디 있겠는가. 지난 1년간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했는데, 국회의원이 아직도 낮잠을 청하고 있는지 아직 법안이 통과되지 못했다. 이에 오늘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며, 우리 사회에서 꼭 해야할 일은 해야 한다"는 강지원 변호사의 인사말
\ 와, ㅅㅂ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쳐들었기에 저딴 식의 말을 할 수 있는 거죠? 세월호? 세월호? 세월호? 이 ㅅㅂ넘 제정신으로 세월호 들먹거리는 겁니까?
참사랑 병원 천영훈은 "마약을 전공했는데 게임은 마약과 같다. 게임 업계를 비난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중독의 문제에 있어서 업계와 소비자의 관계는 물처럼 필요에 있는 관계가 아니다. 한 명이라도 중독자를 만들어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다. 어떻게 해서든 한 명의 유저를 늘려야 한다."며 게임과 마약은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 장사하는 사람은 죄다 장사하지 말라는 것과 뭐가 다른데 -_- 자기네 병원에도 환자 오지 말라는 소리잖아.
"처음에 한 시간이었던 것이 두 시간으로, 두 시간이 세 시간으로, 점차 늘어나게 되면서 나중엔 지쳐 쓰러질 때까지 1박 2일간 게임을 플레이했다. 학교 대표로 뽑히기도 하고 공부도 잘해 장래가 촉망받던 애들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게임에 몰두하게 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애들로 변했다"고 학부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학부모가 잘못했네. 그리고 이런 사례가 1프로나 되냐? -_-
아주 지랄을 하다 못 해 지랄똥을 쌉니다.
자끼 새끼 컨트롤 안되는걸 누굴 탓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