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이연걸이 천천히 찍었다는 영화

이연걸 액션이 너무 빨라서 카메라가 못 잡는다고 감독이 천천이 하라고 주문했다는 영화.
북두의 권에서 컨셉을 따온 것 같다만...

영화 제목이자 최후의 암살 수법 이름이 키스 오브 드래곤인건 뭔가 미묘...
(뭐, 데드 터치, 데스 터치...보다는 나은가?)

어쨌거나 친절하게 넌 이미 죽어있다 라고 이야기까지 다 해주는 군요.

(정작 영화 자체는 재미 없었던 것 같은데....익스펜더블에서도 이 정도 액션 좀 나와주면 안 되나? ㅠㅠ)

[응공]

이름부터 jet

[남자신사]

이게 그 이연걸이 찍은..
용의 츄~☆ 군요...

[난죠K]

괜히 느리게 하라고 해서; 이연걸 액션치곤 확실히 느리네요.
옛날에 봤었는데 마지막 발차기로 목 부러뜨리는게 기억나네요.

[앙토리아]

어 그러고 보니 3분 46초쯤 저 복도에서 만나는 적 노랑머리 13구역에 나오는 경찰역 하신분이네요

[빈센트보라쥬]

중간에 나오는 하얀머리 남자가 바로 13구역의 다미앙 ㅋㅋㅋㅋㅋ

[한랭건조]

재밌었는데.

[퐄샄]

멋있네요.. 저아저씨 뭐야 왜이렇게 멋있어...

근데 전천히 하라고 할만 한게.. 원래 속도로 해서는 그냥 휙휙 이런것 밖에 안보일것 같다는...

[LunaSharin]

대단하다 ㅋㅋ

[브로게이머]

이언걸 형님 영화는 더원이 짱 ㅋ

[사진검]

리셀웨폰 찍을때도 멜깁슨이 이연걸의 빠른 손놀림 경악을 했다고 하더군요

[걸인아놀자ㅋ]

이연걸 형님하고 견자단 형님은 실제로도 싸움 잘할거 같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