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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잡담ㅇ] 이순신 장군이 최고 권력자로 존재한다면... (8)
2014/08/13 PM 09:27 |
X월 XX일. 맑다.
- 군대에서 장병에 대한 가혹 행위가 적발하였기에 국방부 장관을 참하였다. 이하 모든 영관들에 책임을 물어 곤장을 쳤다. 10명의 영관이 매에 견디지 못 하여 죽었다. 죽은 이를 제외한 영관들의 직위를 해제하였다. 새로운 영관들을 임명함에 있어 거짓을 고한 사관들을 참했다. 뇌물을 수수한 자들과 성희롱이 발각된 간부들을 참했다. 공제회를 비롯한 비리가 발각된 대표들을 참하고 그 재산을 거두어 장병들의 처우를 개선했다. 가혹 행위를 한 병사들 중 죄질이 심한 자는 참했다.
X월 XX일. 흐리다.
- 의원들의 행적을 분석하여 공약을 실천하지 않은 이들의 곤장을 쳤다. 뇌물을 수수하여 특정 기업에 유리한 정책을 낸 의원들을 참했다.
X월 XX일. 비가 온다.
- 저질 식재료를 쓴 제과업체의 장을 불러 곤장을 쳤다.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백성의 원망이 가득하기에 개선할 것을 명했다. 이를 시정하지 않은 제과업체의 장을 참하고 고급재료로 적절한 가격으로 제과를 생산케 했다.
X월 XX일. 맑다.
- 최저임금제를 두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내세우는 부호들에게 곤장을 쳤다. 비대하기에 매를 견디지 못 하고 태반이 죽었다. 이들이 책정한 최저임금을 이들과 국회의원의 임금으로 지정했다.
X월 XX일. 맑다.
- 민심을 어지럽히는 일베를 폐쇠했다. 태반이 넘게 죄질이 엄하기에 하나같이 색출하였다. 상당수가 미성년이기에 그 부모에게 곤장을 쳤고 엄히 가르치라 일렀다. 미성년이 아닌 자들을 참하였더니 며칠 동안 나라 전역이 혈해에 잠긴 듯 하여 시름하였다.
X월 XX일. 흐리다.
- 모든 일에 자신의 책임을 지지않기에 대통령을 참했다. 이에 백성들이 기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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