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네요
자전거 관리에 대해서 여쭤보려고 글을 써봅니다
자전거 프레임이 카본인데 카본은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상처가나면 벗겨지는형식이 될수있다고 들었습니다
한강이나 자전거 도로에서만 타면 별 무리없이 타고있는데
일단 도로나 비포장도로쪽에 작은 돌이 많은 곳을 가다보면 바퀴에 돌이 빨려? 들어와서
프레임을 탕탕 치더군요;; ㅜ,ㅜ
처음에는 모르고 그냥 타고있었는데 집에와서 프레임을 만져보니
프레임쪽 바퀴 바로 뒤? 탑튜브 밑쪽? 이라고하나요? 그쪽에 찍힌듯이 울퉁불퉁한부분이 좀 있습니다;;
까지거나 그런건없고 그냥 몇몇군데가 그렇게되어서 괜찮은건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