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처음부터 수줍음타는 성격도 아니고 맘에 없으면 번호를 주지말든가...
밥은 왜먹으러 나왔고 왜 웃음짓고,,,다하면서 막판에 잠수타는건데....
제가 조금이라도 맘에 있는 여자들은...다 안되네요...진짜 정말 잘해줄수있는데...
이상하게 저좋다는 여자애들은 전 맘이 안가더군요...나름 번호도 따여봤는데..
제가 싫으면 싫더군요... 하지만 그에 벌을 받는건지...제가 좋아하는 여잔 저 맘에 없어하고....
한탄하는 25살 대학생,,,제대로 된 연애좀 하구싶어서 발버둥치는데...ㅠㅠㅠ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
오늘 같은 날 진짜 술진탕 한번 먹고 싶네요....하 짜증이.... 인내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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