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토익프로그램에서 만난여자애인데, 동갑 25살입니다 잘 안됬습니다,,제가 들이대고 커피주면서 번호 물어보고..
챙겨줬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카톡도 많이 씹히고, 밥도 먹고 카페까지 갔는데 잠수타서,,접었는데,,,
애 여자애 같이 프로그램한 여자애 친구한테 들은말이...;
무슨 토익을 잘해서 장학금탄다고 자랑을 했었고,, 갑작스럽게 전화한다고,,(카톡을 게속 씹혀서
관심없음연락 안한다고 전화한걸) ; 과장해서 말하고,,, 밥도 나중에 먹자고 해놓고 너무 안들이댔다고 하질않나.,
다 안좋게 과장하고 말했더군요,,;; 또; 전 남친이 어디 항공사 기장인데,,,돈 잘벌고 차도 외제차고...
저랑 그렇게 비교했다네요,,,; 뭐 개념있는 애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어이상실;;;
잊었습니다 물론,,얼굴도 기억 잘안나고,,, 스튜어디스 준비한다는데,,,전혀 경쟁력없는 기럭지에다 얼굴 받쳐주는정도? ,,, 남자인 제가봐두 외투3개 돌려입는 여자애였는데,, 뭘 자긴 잘났다고,,,저렇게 애기하는지,,,
그래 난 대학생이구,, 연봉두 없구 차도 국산준중형 타구 다닌다? 어휴 열받네요 쓰면서두.....
연락해서 한소리 하고싶지만,,, 참아야겠죠..?? 똥을 밝아도 제대로 밝았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