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소개받아서 실제로 만나보니,, 담배피구,,클럽도 가는 애라고 들었지만,,
애기해보니,, 다르더군요,,담배도 냄새안나게끔 하려고 하구 말하는 거 보면
확고한 그런게 있어서 오히려 제가 끌리는거 같구... 밥먹구 카페가니 돈도 자기가 나서서 내구...
기분좋게 헤어졌지만...저랑..생활방식이나 이런게 맞지 않아 연락을 안하다가..
이틀 뒤에 제가 생각이나서 연락은 먼저 했구요.. 연락 평소처럼 잘해주더군요...
또 카톡안하니 선톡도 하나 날려주더군요..
그리고 어제 새벽영화보구 술도한잔했는데,, 사람이 일단 가식이 없구..생각두 깊구...
전 더 만나보고 싶은데.... 제가 걱정하는건 담배는 전 안피지만 상관없구...놀기좋아하는게 ㅠ 좀 걸리긴 하네요..
아 참고로 여자애 빠른91 전 90이구요...
결론적으론 몸매랑 얼굴이 착합니다...
더 만나보는게 맞겠죠,,?? |
뭘 고민하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