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쨰 다니는 헬스장이 있는데,,, 저번주 부터 맘에드는 여자분이...다니더군요...
관찰 1일차 - 혼자다님 7시정도부터 8시 반까지.. 자세히 보니 약간 민아느낌.?? 몸매는 더좋고 키도 더 큼..
관찰 2일차 - 오늘,, 의외의 복병인 같이 다니는 남자발견; 하지만 둘이 연인 기후는 보이지 않고, 여자인 친구 2명이 더 다녀서 여자3 남자1이렇게 다님.. 4명다 대학생~
아직 번호 물어보기엔 이른거 같구... 어정쩡하게 헬스장에서 말거는 것보다... 걍 호감있다고
번호달라고 하려고 하네요... 이런건 철판깔고 잘 애기하기 때문에.... 문제는 타이밍입니다...ㅠ
뭐 안되도 헬스장 다닐거구요.ㅎㅎ 퇴근하구 바로가야 볼수있네요..;;;
후기를 기대해 주세요`~~~~~~``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