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는 누나가 소개를 해줬네요.
동갑 25살에 얼굴이쁘고, 피부하얗고,, 성격좋고,,비율좋고 키 165이상인 친구를..
야구장알바한다던데,,, 카톡을 미리 하는중인데,,, 성격은 밝더군요...
근데 결국엔 사진도 없고... sns도 안하니 찾을길이 없네요...
약속도 담주 평일에 보기루 했는데,,, 카톡도 다해버리면 할말도 없고.,,
결정적으로 사진이 없으니 저말도 신뢰가 그닥이네요...
느긋해야 하는데 여자라니...또 급하네요.. 느긋해야 하는데....
담주야 만나면 글한번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