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6월부터 날 추워지기 전까지 대략 170키로 정도 뛰었네요.
올해도 슬슬 날이 풀리면서 라닝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로 코스는 집쪽에서 뚝섬유원지까지 크게 한바퀴 도는 코스로 5.4키로 정도 나오네요.
겨울 내내 쉬었더니 뛰는내내 생명이 걱정되고 기록도 30분이 너어가는데
일단 다음달까지 5키로 30분 안쪽으로 땡기고 싶어요 ~ ㅋㅋ
혹시 성수동 한강변 뛰는분 계시면 같이 뛰어도 좋을거 같네요.
집에서 한강 도착하면 보이는 뷰에요.
이맛에 러닝 뛴다는거죠 ㅋㅋ
오늘까지 180키로 넘겼네요.
제가 달리는 코스 경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