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차를 행복한 운석열차로 조금 바꿔봤습니다.
윤대통령이 아무래도 요즘 웃을일이 없으실텐데
영상처럼 해맑게 웃으면서 국민과 소통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원작이되는 작품입니다. 고등학생이 만든 작품인데 왜이리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해외에서는 흔하게 정치인들을 기차로 풍자하여 표현한다고 합니다.
그와 같은선상에서 두고 봐야 할 것 입니다.
트럼프, 보리스 총리, 바이든등 많은 정치인들이 기차에 비유되곤 합니다.
작품을 제작한 고등학생은 논란의 중심에서 곤혹스러움을 느끼고 있을수 있겠네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질책보다는 관용과 응원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대통령과 국민모두 시원하게 웃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