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치명] [ㅎㅂ] 39살 아이 엄마

84년생 아이 둘 엄마

아랑맘

[맑은기운]

주위에서 보니 보통 저런 엄마들이 본인 외모 가꾸느라 아이보는거 엄청 소홀하더라고요. ㅜㅠ 제발 아이들도 내적으로 문제 없이 잘 컸으면 좋겠다.

[루리웹-4788287830]

남이사...

[간바리마스]

갑분 남의가정을 .

[참치나라호로공주]

그럴수도 있긴한데;;; 님 주위라 해봐야 남한의 0.0001%?
지구상의 0.000000000000001% 될까요?
애들 걱정도 좋은데 자기 주위가 모든게 아니니 마음속으로만 하는게 인터넷에서 공격안당하는 지름길 일듯요ㅜ
안타까워서 말씀드림.

[텓이베어]

전 반대로 저런분들이 정신도 건강하고 자존감도 높고 부지런해서 애도 잘 키우던데.

[뭇매골]

ㅋㅋㅋㅋ 남의 가정 걱정하는거 진짜 웃기긴하네

[캐모카모]

ㅋㅋㅋ 진짜 ㅈ까는 소리 잘하시네요

[두번째 남편]

개소리도 정도껏 하쇼

[트롤츄럴]

개쩌네

[쌕보이]

와우야..

[nabinyeori]

내 와이프였으면 매일 안아줄것 같다.

[푸른별찌]

남편분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갑네

[흑묘]

내 와이프가 저런 사진 올리고 그러면 솔직히 좀 기분이 그럴것 같은데..........제가 꼰대인건지........

[매니악 캅]

오만 사람들이 자기 마누라 사진보면서 평가하고 내마누라였으면 어쨌갰는데 머이러고 있는데
당연히 기분이 좋지는 않죠 정상입니다

[*하얀모자*]

정상입니다

[루리웹-5344056515]

걍 사람마다 다름...

[인생복불복]

대부분 저런여자 남자 존나 좋아함....근데 애도 좋아해서 뭐 ... 지새끼한테는 잘함...근데 남자 환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