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침 6시에 가서 하고 왔지만 글은 지금.
사진도 찍긴 했는데 어두울 때 구린 아이폰3GS로 찍었더니 요망스러워서 안 올림요.
이제 남은 건 19일날 저녁 때 맥주 한 캔 따고 치킨 뜯으면서 개표 방송 보는거네요.
제가 찍은 후보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한지라 흐뭇한 마음으로 보고 싶습니다요.
참고로 전 공보물 받자마자 맨 앞의 빨간 전단지는 바로 산산조각을 내서 쓰레기통으로 직행했심다.
힣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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