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카톡 감청 얘기가 나돌아서 카톡 탈퇴후 텔레그램으로 옮겼는데,
정부의 충실한 개인 네이버와 다음이 싫어서, 옮긴 김에 네이버 탈퇴, 다음 탈퇴
네이버야 그렇다 치고 다음은 내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썻지 싶은데.. 씨발 몇년이지...15년을 썻네..
쩝... 탈퇴하고, 루리웹 눈팅만 계속 하다가 그 넘의 PS4때문에 중고장터를 이용해야만 해서 다시
가입, 죄수번호는 죄수번호인데.. 뭐 그리 나쁘진 않고, 그냥 살자.. 딱히 맘에 드는 아이디 정돈 없고,
룬의 아이들? 이차원용병? 태양의 탑? 뭐 됐어, 몰라
텔레그램 쓴다했더니만, 소개팅녀가 굉장히 의심이 많다는 소리 했음.. 가슴 아픔
이 놈의 냄비근성 인간들.... 단합된 행동 좀 보여줘라.... 텔레그램 불길이 바로 꺼지네
뭐 어차피 카톡 연락올 사람 없었고, 나랑 카톡 자주 할 만한 얘들이야, 내가 꼬셔서 옮겼으니
별 의미는 없지만, 상황이 심각하다는 생각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