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처럼 호수 혹은 강위에서 맥주 한잔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여친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
저는 가본 적이 없는데 누구 혹시 추천 좀 해주실분 있나요.
근데 갑자기 기억이 났는데, 어떤 영화에서 낚시 하라고, 저수지 위에 배? 위의 집?
빌려 주던데, 그런 곳이 실제로 있을려나... 근데 그 영화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낚시 바늘로
자살시도하고, 다방아가씨는 살해 당한게 함정... 영화 이름도 기억이 안 나네요.
(왜 기억하냐면...어린나이(?)였을때 갓 이성에 눈을 떳을때...
하악하악~언제나오지?나오겠지?나오.....결국 인내심이 먼저바닥나...좌절감을 안겨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9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