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기대하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명절 떡값 30만원 받음...
명절이니 할머니 5만원 드리고, 어머니 10만원 드리면 15만원 남음...
별 쓸모는 없으니 있으니깐 쓰는 아이패드 에어2가 갖고 싶음...
본인은 예전에 아이패드2가 있어봐서, 그리 큰 쓸모가 없다는 걸 잘 알음
가지고 있으면 아프리카 플레이어 됨, 글구 유투브나 좀 보겠지,
근데 사고 싶음 ㅋ
더 중요한 문제는 에어2 나온지 1년 지났음, 에어3 나올지 알았는데, 프로가 나왔음..
가격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프로 나와서 애매해짐...
이성은 당연히 12월 까진 기다려 보고 사라고 브레이크를 걸음,
본능은 지금 사라 함,
아 미춰 버리겠네~ (by 무한도전 하하)
아이패드는 그외의 것들까지 커버할때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