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장비 제작 업체에 있는데 여긴 오직 2D로만 해요,
요즘은 다들 3D로 작업하고 부품도 뽑던데, 이곳은 오직 CAD만..
그러다 보니 투상이라던지, 실제 장비와 2D장비의 차이가 좀 있어요.
뭐 일단은...
제가 할 줄 아는 건 인벤터 인데, 이것도 안한지 3년 됐음
1. 회사와 관계 없이 내 개인 시간을 투자하는 거라, 엄청 빠르고 간단했으면 좋겠다.
2. 역학적 계산따윈 지금은 필요없음, 일단은 내가 보는 것만
3. 일단 프로그램이 가벼워야 한다. 오직 내 외장하드에만 보관할테니
그나마 겪어 본 것은 인벤터, 카티아, 솔리드엣지 정도고,
안해봤지만 비슷하지 싶은게 3D MAX 지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전 설계는 아니지만 라이노 쓰는데 가벼워요-ㅁ-; (이걸로 도면도 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