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앞에 있는 대형 브로마이드
(사진 옆 ㅈㅅ) 아크 시스템 대표 인사
(사진 옆 ㅈㅅ) 모리 P
Es 핵귀욤 ㅋ
노엘 넘나 좋은것...
가서 아무것도 당첨되지 않고
그냥 기본 상품들만 받고 왔습니다.
(상품 2명은 피규어 나머지는 티셔츠 or 브로마이드 랜덤)
가서 기억나는 내용은
1. 익스텐드관련 여러번 질문에 익스텐드는 결코 내지않겠다. (여러번 강조)
2. 쥬베이를 내면 블블 마지막이 될것만 같다 라며 쥬베이는 안나온다는 식으로 말함
3. 비타판은 나오기 힘들것 같다.
4. 이번 작은 '라그나의 마지막 이야기다.
5. 온라인 대회같은것들을 위해 발매시기를 일본과 같이하였다.
6. 타오카카는 귀가 2개다. 마코토도 2개다. 코코노에도 2개다
라그나의 마지막 이야기라는거 보면 앞으로도 다른 작품 기대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의 시리즈에 대해 질문해봤는데
우선 게임을 해보면 마지막에 무언가 망상을 하게될것이다라는 식으로 대답하면서
끝이 아닐것 같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라그나의 이야기는 확실히 끝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간담회에서 유저들끼리 대전이벤트도 나름 재미있었고
(어떻게 신규 캐릭으로 벌써 그렇게 콤보를... ㅎㄷㄷ)
코스플레이어분들 퀄리티가 좋았던것 같고
행사도 나름 깔끔하게 진행된것 같아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