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표기된 투표용지 미분류로 가면 그것만 다시 수개표로 합니다. 미분류 뿐 아니라 정상적으로 분류된 것도 또 셉니다. 박원순 것이 정몽준 것으로 가는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지만 기계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개표장에 2~300명 있고 여당쪽 야당쪽 감시인 3명씩 달라붙는데 저기서 조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진짜 대단한 망상가.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앞장 서겠다.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찾아오는데 제 모든것을 받치겠습니다 .쓰러저있는 저라도 당이 필요하다면 헌신 하겠습니다.
우리당 후보들이 원한다면, 지원 유세도 하겠습니다. 당원 동지여러분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을 지켜야 합니다. 당을 살려야합니다. 주인이 집을 나가면, 되겠습니까? 집떠나신 주인들께서는 속히 돌아와 주십시오.
우리가 당의 주인입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당을 재건하겠습니다 당을 바로 새우겠습니다.
개인 김종인에게 서운하더라도 당대표 김종인에대한 비판은 자제 해주십시오. 우리는 총선에서 이겨야 정권을 교체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총선 전쟁중 입니다. 미우나고우나 이분을 모신것도 우리의 책임이고, 잘났든 못났든 우리의 당대표 입니다.
당대표의 비판은 일단 멈춰 주시고 총선 승리를위해 뛰어주십시오 분열하면 단결하면 이길것 입니다. 국민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민주 시민 여러분
그동안 이곳에서 저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필리버스터를 참여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전국 각지에서 분에 넘치게 지지해주신 국민여러분에게 깊히 감사 드립니다. 그 고마움 결고 잊지 않겠습니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합니다. 국민과 정권이 싸우면 끝내 국민이 승리할것 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총선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