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언니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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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하기] 호... 바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14) 2015/12/24 PM 04:51

회사에 근무 하다보니 별에 별 진상도 보이고'ㅅ')크아!!

어쩔수 없이 (생계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게운영에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흑흑)

여하튼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놀아 버린듯 합니다.

내일이 크리스마스인데 !!!

다들 즐거운 메리~~~크리스 마스 되세용!

하지만 퇴근은 7시라는거 후후후...(급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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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람    친구신청

ㅂㅅ님이 울고있어요 누굴보고 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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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이염.ㅋ

ㅂㅅ을보면우는 새    친구신청

강의가 일찍 끝나서 오랜만에 집 청소도 하고 뒹굴거리고...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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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좋으시겠어욥! 학생이 세계에서 제일 부럽!

지라스    친구신청

내일은 쉬는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진지 )

크리스마스 따위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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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아이 언니    친구신청

동생님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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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언니님도 해피 크리스마스>_<) 되세여!

virus.lee    친구신청

ㅎㅎ 바쁜게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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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져! 일이 많으면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아요!

문라이트-샤도우    친구신청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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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님두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욥!

여보밥줘♥    친구신청

크리스마스 이브?

그게 뭐죠?

회사근무 야근크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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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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