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언니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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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하기] 몰카에 나타난 상남자.jpg (4) 2020/01/15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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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그저 눈물...멋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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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친구신청

정말 구구절절 멋있는 말만 한다..

라백후    친구신청

ㅜㅠ 어른이란 저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꼬박,    친구신청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른은 그냥 되는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마흔인데도 저는 아직 어른이 못된 것 같네요. 저도 저렇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와 저 만한 말을 할 수 있는 철학과 저처럼 세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태도를 지닌 어른으로 성숙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건 볼 때마다 찡하네요.

rule-des    친구신청

존나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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