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고 뻔뻔하기 그지 없는 검새들의 폭주가 또 시작 됐다.
지난 총선 당시 매국당 고발 사주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웅 의원에 대해 검새 새끼들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이다.
온 국민을 시각 장애인으로 만든 김학의 사건
온 국민을 비상식 노개념으로 만든 라임 검새 99만원 불기소 사건
온 국민을 난청 전신병자로 몰고 있는 용산 개고기의 날리면에 이어
손준성에게 텔레그램으로 쳐 받은 사실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으로 있던 조성은이 직접 폭로 했고 김웅 이 10새끼는 버벅 댔음에도 불구하고, 손준성에서 김웅으로 간 것이 명확하지 않고 그 사이 제3자가 있을 수 있어서 김웅이 한게 아닐 수도 있단 ㅈ같은 논리로 불기소 랜다.
기소는 범죄 혐의자를 재판에 넘기는 검찰의 고유 권한이자 법치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강제력을 가진 권한으로 죄의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에게 "혹시 죄진게 맞는 거 아니야?"라는 낙인을 찍게 하는 위험한 권한이다.
이 권한이 검찰에게만 있고 검찰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기소독점주의"라 하고 이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막강한 대한민국 검새 새끼들의 고유 권한이다.
이 힘을 이젠 용산 개고기 시대에서 눈치도 안 보고 마구 휘두르며 죄의 유무를 정의와 진실이 아닌 검새새끼들의 이해관계가 다루고 있는데 2찍들은 아직도 전과가 없어서 윤씹렬이가 더 낫다는 ㅈ같은 소릴 내뱉고 있다.
이쯤 해서 대갈통에 지능이 1티스푼이라도 있다면 애초에 검새새씨들에게 전과가 있을리가 없고 그 말인 즉슨 전과 4범이 아니라 400범 짓거리를 해도 외부에 노출이 안 되면 지들이 묻어 버리거나 노출이 되도 벌건 대낮에 새끼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려서 밤이라 우기는 것처럼 대 놓고 불기소를 때리고 시간을 끌어 무죄를 만드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그렇게 만든 제2, 제3의 강강왕 김학의들이 늘어나고 반대로 언론에 의혹이란 이름으로 수사(조작) 사실을 솔솔 뿌리면서 여론의 간을 보고, 증거와 증인을 매수, 조작해서 멀쩡한 사람을 범죄자로 몰고 진실이 밝혀지는 4~5년의 시간 동안 피해자는 낙인과 법정다툼에서 죽어 나가고 검새 10새끼들과 그의 이해관계자들은 꿀을 빤다.
2찍은 지능의 문제고
검새 개혁은 정의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삶의 문제다.
세상을 개혁하고 발전시키려는 사람들이 검새에게 고개를 숙이면 그게 어떤 지옥이 되겠나??
ㅂㅅ같은 일부 2찍들은 여전히 "그렇다면 죄 없고 깨끗한 사람을 쓰면 되지", "그렇다고 전과자를 빠냐?" 등등 여전히 등신 같은 순결주의를 떠든다.
ㅂㅅ새끼들아
그 죄를 있고 없고를 검새가 만드는 시대에 살고있는데 그것부터 막아야지 언제까지 법룡인 아래에서 돌대가리로 살래??
이재명이 지지하란게 아니라 저새끼들을 막으려면 매국당을 막아라 이 말이다.
이쯤 되면 뻔뻔한게 아니라 미친게 아니라 저 새끼들은 저게 정상이라 생각하는 그 사상과 태도에 소름이 돋는다.
조국 교수가 주가조작에 연루 됐다고 '주장'했으나 그 사실관계를 찾지 못해 온 가족과 지인 수백 곳을 압색하고 ㅈㄹ 굿판을 해서 겨우 찾은 꼬투리가 지잡대 봉사상이고 이걸로 정경심을 징역4년에 처했는데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에 대한 공작은 수사도 안 한다.
이게 검새들의 형평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