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이 요시노부의 『이에야스, 에도를 세우다』
『플래시 Vol.2 로그즈의 반란』
야마오카 소하치의 소설『토쿠가와 이에야스』를 원작으로 한 1983년작 NHK대하드라마『대망 -도쿠가와 이에야스』.
야쿠쇼 코지가 오다 노부나가로 분한 바로 그 드라마라능.
2만원대에 전권 박스셋을 팔고있길래 냅따 지름.
『대망』이라는 제목은 아무래도 야마오카 소하치의 당 소설이 이 제목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임의로 붙인 제목이 아닌가 싶다.
75175 A-윙 스타파이터.
작년(맞나?)에 발매된 제품군 중에 최고로 창렬이라는 오명을 들어야 했던 제품.
랜도 칼라시안이 부속되어 있었기에 갖고는 싶었으나 아무래도 7만원대 가격은 좀 너무하다 싶어 참고 있었는데 4만원대에 떨이 판매 중이더라능.
올 상반기 신제품인 그리버스 장군의 컴뱃 스피더.
사실 메이스 윈두 미피 아니었으면 살 일이 없었을 제품이긴 하다.
올 상반기에 발매된 배틀팩 중 하나인 75197 퍼스트 오더 스페셜리스트 배틀팩.
새로운 디자인의 퍼스트 오더 트루퍼가 탐나서 구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