暮れなずむ町の光と影の中
(해가 뉘엿뉘엿하는 거리의 빛과 그림자 속에서)
去りゆくあなたへ贈る言葉
(떠나가는 그대에게 전하고픈 말)
悲しみこらえてほほ笑むよりも
(슬픔을 견디며 미소짓는 것 보다)
涙かれるまで泣くほうがいい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우는 게 더 나아)
人は悲しみが多いほど
(사람은 슬픔이 많을수록)
人には優しくできるのだから
(타인에게 따뜻하게 대할 수 있으니까)
さよならだけではさびしすぎるから
(안녕이라는 말만으로는 쓸쓸하니까)
愛するあなたへ贈る言葉
(사랑하는 그대에게 전하고픈 말)
夕暮れの風に途切れたけれど
(저녁 바람에 도중에 끊겨버렸지만)
終りまで聞いて贈る言葉
(끝까지 들어주길 바라... 전하고픈 말)
信じられぬと嘆くよりも
(믿을 수 없다며 한탄하기 보다)
人を信じて傷つくほうがいい
(누군가를 믿고, 또 상처를 받는 편이 나아)
求めないで優しさなんか
(상냥함 따윈 바라지 말아줘)
臆病者のいいわけだから
(나약한 이의 변명일 뿐이니까)
初めて愛したあなたのために
(처음으로 사랑을 했어, 그대를 위해)
飾りもつけずに贈る言葉
(아무런 꾸밈 없이... 전하고픈 말)
これから始まる暮らしの中で
(이제부터 시작될 삶 속에서)
誰かがあなたを愛するでしょう
(누군가 그대를 사랑하게 되겠지)
だけど私ほどあなたのことを
(하지만 나만큼 그대를)
深く愛したやつはいない
(깊이 사랑할 놈은 없을거야)
遠ざかる影が人混みに消えた
(멀어지는 그림자가 인파 속으로 사라졌어)
もう届かない贈る言葉
(더 이상 닿을 수 없을 전하고픈 말)
もう届かない贈る言葉
(더 이상 닿을 수 없을... 전하고픈 말)
사실 이 노래는 원곡인 카이엔타이 버전보다 우에토 아야 버전으로 처음 알게 되었다능.
일드에서 자주 보이던 배우였는데....긴 장발로 노래부르는거 보면서.....타케다 테츠야.....맞죠???.....아닌가???
영상의 멜로디가 참 좋아서 곡명을 찾던중이었다는...
아....노래 다끝나고 유투브에 링크 나와있네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