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V자 대형으로 합체하는데 마 귀찮아서 그냥 일렬로 늘어놓음.
배틀제트와 배틀 크래셔 합체.
어깨쪽의 저 파란 부분을 슬라이드 시켜서 배틀제트를 고정시켜준다.
배틀탱크 합체. 캐터필러를 뒤로 제껴준다능.
배틀마린 합체.
합체 시킬 때 다리를 안쪽으로 밀어주는데, 이게 의외로 빡빡하다.
허벅지 날개도 완벽하게 수납 가능함.
배틀크래프트 합체.
컴바트라V!!
합체 기믹 때문인지 포즈잡기가 영 힘들다.
트윈랜서.
컴바트라V의 몇 안 되는 근접전용 무기라능.
사진에는 잘 안 나왔는데, 트윈랜서는 합체시켜서 랜스처럼 쓸 수 있다.
컴바트라V 하면 뭐다?
바로 초전자 요요.
이팩트 파츠가 있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 손용 아토믹 버너.
양손용 아토믹 버너.
배틀 갤러거.
적을 끔살시키는 초전자 크레인.
컴바트라V의 초필살 무기인 초전자 스핀.
저 기술로 항상 마무리를 하는데, 원작에서는 초전자 스핀으로 마그마수를 꿰뚫고나면 구멍난 적의 동체에서 열쇠처럼 보이는 부품이 땡그랑 하고 떨어지는 연출이 인상 깊었다.
사진을 다 찍고나서 보니, 스프링 크래셔를 안 끼워봤다는 걸 깨달았다.
그란대셔 변신도 안 찍어봤고...
빅 블래스트는 별매 파츠를 사지 않으면 달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못 찍었다.
60200엔씩이나 받아먹을거면 그정도는 서비스 해줬으면 좋았으련만... 이래저래 실망이 크긴 하나, 뭐 어쩌겠나... 이왕 질러버린 거 정들도록 노력해봐야지...
비슷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