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알파를 오랜만에 잡았는데 어휴... 12시간을 내리 달림.
지난주에 13화까지 클리어해놓았던 걸 이어서 해서 23화까지 했는데, 이 알파 시리즈는 요즘해도 꽤나 재미난 게임이란 걸 느꼈다능.
무사시 옥쇄하는 부분에서 또 눈물 짓고... ㅠㅠ
엄마가 크리스마스 선물 안 해줬다고 찡찡대는 죠나단 보면서 배꼽잡고 ㅋㅋㅋ
간만에 해보니 브레인 파워드 다시 보고 싶어지던데, 한번 정주행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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