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매를 기다렸던『네버엔딩 스토리』
주문하고 기다릴 때까지는 좋았는데, 받고나서 보니 패키지가 심하게 짝퉁스러워서 당황...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等一個人咖啡)』
송운화의 상업 영화 데뷔작.
사실 주문하고 받아보는 데에 꽤 오래 걸렸음...
『분노의 핑퐁』
모 영화리뷰 유투버의 리뷰를 보고 싼 맛에 볼 수 있는 킬링타임용 영화라 생각해서 구입.
무려『용쟁호투』를 패러디했다는 데에 반했다!!
『G.I.JOE 2』
사실 가격 아니었으면 살 생각이 없었던 타이틀...
이번에 구입한 타이틀들 중에서 위의『분노의 핑퐁』다음으로 싸게 구입했다(5900원).
어째 3D 디스크 포함 버전인데 1편보다 싼...
지아이죠2도 저는 재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