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아트 쥑이고!!
각 기믹을 설명하고 있는 박스 뒷면.
뭐... 별 거 없다.
박스 속 작은 박스.
소박스에는 극 중 골드 리더인 존 밴더의 대사가 적혀있다능.
바닥의 저 뒷부분의 관처럼 생긴 게 아마도 양자 폭탄을 묘사한 부분인 듯 한데, 투척이 불가능해 아쉽다.
기수 부분 조립 과정.
콕핏 내부 모습.
75172 Y-윙에 비해 디테일 면에서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다능.
기체 양쪽에 달린 엔진부.
만들면서 크게 감탄한 부분이었다.
완성!!
쩐다!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메카 디테일을 보라!!
쩐다!!!
무려 랜딩 기어가 재현되어있다!!
75172 버전과 비교샷들.
75172도 그리 작은 녀석은 아닌데, 역시 UCS에 비빌 깜냥은 못 되는 것 같다.
다 완성하는 데에 약 6시간 정도 걸린 듯...
앞의 슬레이브 I도 좋았지만, 이 녀석도 만만찮게 괜찮다.
X-윙보다 재미있는 녀석인듯.
이제 U-윙만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