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모루아 지음, 신용석 옮김『프랑스사』.
요즘『차이나는 클라스』보니까 프랑스 혁명에 대해 강의하고 있던데, 보다보니 어릴적 뒤마 형제의 소설이나, 만화『베르사이유의 장미』를 통해서만 드문드문 접했던지라, 내가 알고 있던 프랑스 혁명은 아주 단편적인 부분 뿐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프랑스 역사에 관한 책을 찾아보다가 이걸로 샀다능.
재미있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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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양인을 위한 경제사 4장 까지 읽었을 때 차이나는 클라스를 봤는데 봉건제에서 자본주의로 넘어가는 과정이 나오거든요. 거기에 프랑스의 이야기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