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받았다.
저번에『북두와 같이』 때도 그러시더만, 울 동네 택배 아저씨는 내가 게임을 살 때마다 원래 받는 날보다 하루 늦게 갖다주시는 듯...-.-;;
예약 특전으로 주는 데스크 패드는 생각보다 커서 놀람.
기껏해야 마우스 패드 정도 크기일줄 알았는데...
새턴판과 투샷.
다들 그림체 바뀐 것 때문에 불만이 많으시던데, 자꾸 보다보니 다시 그려진 캐릭터도 나름 정감 간다는...
애초에 오리지널판의 그림체를 싫어하기도 했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