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횟집에 들려서 갑오징어회랑 청하 한 병 사와서 쳐묵하는 중...
역시 갑오징어는 회로 먹을 게 못 돼...
충무김밥의 오징어 무침에나 어울리지...
아이고 내 삼만원!!! ㅠㅠ
☆잉여인간☆ 접속 : 3610 Lv. 40 Category
전체보기
주절주절(623)菊池桃子(34)昭和アイドル(163)잡동사니(771)MAMAMOO(178)가요(516)POP(122)J-POP(193)O.S.T(106)취미가(636)LEGO(59)GAME(110)번역(338)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