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한국에서도 일본과 같은 이바라키산 양키 기믹으로 활동 해줬으면 하는 쥬리

십대 때나 이십대 초반에는 주변에 저런 성격을 가졌거나 저렇게 행동하는 여자 사람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유튜브에서 타카하시 쥬리 영상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옛친구를 만나는 느낌이라 반갑기도 하고 그렇다능.

프듀에서는 너무 점잖빼는 느낌인데, 일본에서의 기믹과 같은 풍으로 활동 해줬으면 좋겠다능.

[아직이다2]

다른 나라와서 조금 몸 사리는듯....

원래 저 친구....욱하는 성질을 설정으로 잡았던 녀석이라....

하여간 정말 신기함....쥬리를 우리나라 방송에서 보게되니까요...

[☆잉여인간☆]

뭐, 일본서도 저 후배한테 가방으로 툭 치는 행동가지고 까는 사람들이 좀 있긴 하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