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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카와시마 아이 -旅立ちの日に・・・(떠나는 날에...) (4) 2018/08/17 AM 11:26

 

 

桜舞う四月の教室で波打つ胸を弾ませながら

(벚꽃이 흩날리는 4월의 교실에서 물결치는 가슴을 헐떡이며)

出会った永遠の仲間たち、あどけない手交わしてね

(만난 영원한 친구들... 천진난만하게 손을 맞잡았었지)

あの日駆け回った校庭、笑顔によく映えた光る汗

(그날 뛰어놀던 교정, 미소와 잘 어울리던 빛나는 땀방울)

時に素直になるの嫌って、ぶつかり合って喧嘩もしたね

(때로는 솔직해지는 게 싫어서 서로 부딪혀가며 싸우기도 했었지)

放課後行った常連の店、いつもの駄菓子屋忘れてないよ

(방과후에 갔었던 단골 가게, 항상 가던 과자 가게를 잊지 않을거야)

指切りをして交わした約束、みんなきらめく陽だまりの粒

(손가락 걸며 나눈 약속, 알알이 반짝이던 햇살)

いつの間にか時は流れ、もう今日は卒業の日

(어느새 시간은 흘러 오늘은 졸업을 하는 날이야)

人はいつか旅立つ者だけど

(사람은 언젠가 길을 떠나는 존재지만)

いつの日にかまたどこかで会える気がするからね

(언제 또 어딘가에서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

輝く日々を忘れないで

(반짝였던 날들을 잊지 말아줘)


もう開けない教室のドア、向かい合えない机も椅子も

(이제는 열리지 않는 교실 문, 마주 앉을 수 없는 책상도 의자도)

週末によく遊んだね、時に夢中な恋も知って

(주말에는 자주 같이 놀았었지, 때로는 여념 없는 사랑도 알았고)

絶えぬおしゃべり、怒られた朝、泣いたあの日も覚えているよ

(끊이지 않던 수다, 꾸중을 들었던 아침, 눈물을 흘렸던 그날도 기억 하고 있어)

あなたがくれた冷めぬこの熱は私の胸で息づいている

(네가 준 식지 않는 이 열정은 내 품에서 살아 숨쉬고 있어)

今始まる希望の道、今日までありがとうね

(이제 시작 될 희망의 길, 지금까지 고마웠어)

思い出の校舎と別れを告げ

(추억이 담긴 교사와 이별의 말을 나누고)

今新たな扉開きはるかな年月隔て

(이제 새로운 문을 열고 세월이 한참 지나면)

つぼみから花咲かせよう

(꽃 봉오리에서 꽃을 피워보자)


耳元で聞こえる別れの歌をあふれ出す涙こらえて

(귓가에 들리는 이별의 노래를, 흐르는 눈물을 참아가며)

旅立ちを決めた仲間たちには儚い調べが降り積もる

(떠날 것을 결심한 친구들에게는 덧없는 멜로디가 쌓이고 쌓여)


いつの間にか時は流れ、もう今日は卒業の日

(어느새 시간은 흘러 오늘은 졸업을 하는 날이야)

人はいつか旅立つ者だけど

(사람은 언젠가 길을 떠나는 존재지만)

いつの日にかまたどこかで会える気がするからね

(언제 또 어딘가에서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

輝く日々を忘れないで

(반짝였던 날들을 잊지 말아줘)

今始まる希望の道、今日までありがとうね

(이제 시작 될 희망의 길, 지금까지 고마웠어)

思い出の校舎と別れを告げ

(추억이 담긴 교사와 이별의 말을 나누고)

今新たな扉開きはるかな年月隔て

(이제 새로운 문을 열고 세월이 한참 지나면)

つぼみから花咲かせよう

(꽃 봉오리에서 꽃을 피워보자)

つぼみから花咲かせよう

(꽃 봉오리에서 꽃을 피워보자)

 

 

 

졸업 시즌도 아닌데...

 

헛된 망상이지만, 죽기 전에 아이유와 카와시마 아이가 콜라보 하는 걸 보고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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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보기 힘들다는 카와시마 아이 팬을 여기서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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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시 때부터 팬입니다.

타쿠상    친구신청

올해초에 나온 시오리란 노래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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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동안은 신곡 활동보다는 봉사활동에 더 매진하는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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