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인간☆ MYPI

☆잉여인간☆
접속 : 3359   Lv. 3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36 명
  • 전체 : 2405529 명
  • Mypi Ver. 0.3.1 β
[J-POP] 오자키 유타카 -Freeze Moon (0) 2018/09/06 AM 01:00

 

 

 

 

 

キャデラック・メイン・アベニューでは今うぶなあの娘の

(캐딜락 메인 애비뉴에서는 지금 순진한 그 아이의)

Hip Bangで俺たちはメロメロになる

(힙 뱅에 우리들은 뿅 가버리게 돼)

そして腹ペコを抱えた俺たちはバーガー・ショップに駆け込んで

(그리고 배가 고파진 우리들은 패스트 푸드점으로 뛰어 들어가)

ポテトをコーラで流し込む

(감자튀김과 콜라를 들이 부어)

みんな良い気持ちになりたくて何度も息を止めてみるけど

(모두 기분 좋아지고 싶어서 몇번이고 숨을 참아보지만)

そのたび金網にへばりついては転げ落ち

(그럴 때마다 철망에 달라 붙어있다 굴러 떨어지지)

いつでも寂しい思いをしている

(언제나 쓸쓸한 마음을 품고 있어)


俺は風を感じる

(나는 바람을 느껴)

風を求めて

(바람을 찾고 있어)

風がどこへ行こうとしてるか俺は知りたい

(바람이 어디로 가려 하는지 나는 알고 싶어서)

胸を張るんだ

(가슴을 편다)


今夜は朝が来るまで走り続けているから

(오늘밤은 아침이 올 때까지 달릴테니까)

君はエンジンの音の中で眠ればいい

(너는 엔진 소리 속에서 잠들면 돼)


翼を広げ

(날개를 펼치고)

風を求めて

(바람을 찾고 있어)

俺たちの真夜中の翼はボロボロになっちまう

(우리들의 한밤의 날개는 너덜너덜해져버리고)

どうしようもなくまた街に戯れる

(어쩔 수 없이 다시 거리로 놀러가)

俺たちの終わりなき Dance

(우리들의 끝나지 않는 Dance)



フェンスに腰掛けビクビクしていた

(펜스에 몸을 기대고 부들부들 떨고 있던)

あの頃と似たような顔つきでみんな黙りこくっちまう

(그 시절과 비슷한 표정으로 모두 입을 다물어버렸어)

彼女は今夜もドラッグにいかれて

(그녀는 오늘밤도 약에 취해서)

昔みたいなドラッグクィーンになろうとしている

(예전처럼 드래그 퀸이 되려 하고 있어)

もうガラスを引っかく音は聞こえないけれど

(이젠 유리 긁는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今でもストリートにはガラスの破片が星のようにちらばっている

(지금도 거리에는 유리 파편이 별처럼 뿌려져 있어)

それはまるで、まるであの頃の俺たちの夢みたいに

(그건 마치 그 시절의 우리들이 꾸던 꿈 같아)


みんな風を感じる

(모두 바람을 느껴)

風を求めて

(바람을 찾고 있어)

風がどこへ行こうとしてるかみんな知りたくないかい

(바람이 어디로 가려는지 모두 알고 싶지 않아?)

胸を張るんだ

(가슴을 편다)


まだ、まだ何か足りないなら

(아직 뭔가 부족하다면)

通りに出て夜を買えばいい

(거리로 나가 밤을 사버리면 돼)

誰も"どうして?"なんて聞かないから

(아무도 "왜?" 라고 묻지 않을테니까)


翼を広げ

(날개를 펼치고)

風を求めて

(바람을 찾고 있어)

俺たちの真夜中の翼はボロボロになっちまう

(우리들의 한밤의 날개는 너덜너덜해져버리고)

どうしようもなくまた街に戯れる

(어쩔 수 없이 다시 거리로 놀러가)

俺たちの終わりなき Dance

(우리들의 끝나지 않는 Dance)



夜はいつでも凍りついていて

(밤은 언제나 얼어붙어 있고)

置きっ放しのバイクに跨ると

(내버려둔 바이크에 올라타면)

昔みたいな気持ちになっちまう

(예전같은 기분이 되어버려)

ボンネットに寝転んだ奴等は

(보닛에 누워 자는 녀석들은)

この街で一番寂しい星を見つけ

(이 거리에서 가장 외로운 별을 찾아)

誰にも分らないような一人言をつぶやいている

(아무도 모르게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있어)


いったいなんだったんだこんな暮らし

(도대체 뭐야 이딴 삶)

こんなリズム、いったいなんだったんだ

(이런 리듬... 도대체 뭐야)

きっと何もかもが違う

(분명 모든 게 달라)

何もかもが違う

(모든 게 달라)

何もかもが違う

(모든 게 달라)


翼を広げ

(날개를 펼치고)

風を求めて

(바람을 찾고 있어)

 

 

 

지금 들으면 중이병 돋는 가사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차타고 이동 할 때에 이 노래 만큼 듣기 좋은 노래도 없는 것 같다.

가끔 방황하던 청소년시절을 살짝 떠올리게도 해주고...

 


신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