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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アイドル] 이 형님 돌아가신지도 벌써 반년이 다 되어 가는구나... (1) 2018/11/05 AM 07:56

 

 

 

あの人の指に絡んでいた

(그 사람의 손가락에 끼워져 있던)

ゴールドの指輪を引き抜き

(금반지를 빼면서)

この僕とともに歩いてと無茶を言ったあの日

(나와 함께 가자며 무모한 말을 했던 그날)


恐れなどまるで感じないで

(두려움 따윈 전혀 느끼지 않았고)

激しさが愛と信じた

(이런 격렬함이 사랑이라 믿었어)

立ち止まることも許さずに傷をつけたあの日

(멈춰 서있는 것 조차 용납하지 않아서 상처를 줘버린 그날)


振り向けば、あの時の目に染みる空の青さ思う

(돌아보면, 그때 내 눈에 스며든 하늘의 푸르름을 떠올려)

悲しみの旅立ちに眩しすぎた空、思い出した

(슬픈 여행길에 오르며 눈부신 하늘을 떠올렸어)



いたずらで人を泣かせるなと

(장난삼아 타인을 울리지 말라며)

大人から頬を打たれた

(어른에게 뺨을 맞았어)

あの人も遠く連れ去られ愛が消えたあの日

(그 사람도 멀리 끌려가 버리고... 사랑이 사라진 그날)


少しだけ時が行きもう過去といえる恋の日々を

(약간의 시간이 흘러, 이젠 과거라 말할 수 있는 사랑의 나날을)

青空が連れて来たもう二度と逢えぬあの人だろう

(푸른 하늘이 데려다 준건,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그 사람이겠지)


悲しみの旅立ちに眩しすぎた空、思い出した

(슬픈 여행길에 오르며 눈부신 하늘을 떠올렸어)



青空よ心を伝えてよ

(푸른 하늘이여 내 마음을 전해 줘)

悲しみは余りにも大きい

(슬픔이 너무나도 컸다고)

青空よ遠い人に伝えて

(푸른 하늘이여 멀리 있는 그 사람에게 전해 줘)

さよならと...

(안녕이라고...)

 

 

 

좋아하는 한국 여행도 더 많이 하시고 가시지 그랬어요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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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죠 히데키 아저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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