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노 히카루와 스즈키 사토미.
데뷔 때부터 해서 한창 인기 있을 때는 몇편인가 보고 "에이 별로구먼!" 이라는 느낌이었는데, 둘 다 이제 원숙해져서 그런지 올해초부터 나온 작품들을 보다보니 마음에 들어버렸음.
그렇다고 다른 배우들처럼 지난 작품을 다시 보거나 하지는 않음.
왜냐면 그 당시에는 정말 땡기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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