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세상에... 두 시간째 내내..

이 노래만 듣고 있었음.

올해 초엔가에도 이 노래 마음에 든다고 한 번 올린 기억이 있는데, 이후로 드라마도 참 재미있게 봤었더랬다.

그리고 오늘, 무슨 생각에선지 반복재생해서 일하는 내내 듣고 있었는데 그게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능.

꽂혀도 단단히 꽂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