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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개인적으로 뽑은 아키모토 야스시가 작사한 명곡들 (7) 2018/12/14 AM 03:35

 

川の流れるように(흐르는 강물처럼) -미소라 히바리가 죽기 직전에 발표한 노래.

 

 

 

 

青いスタスィオン(푸른 역) -카와이 소노코의 곡.

사실 이 곡은 가사보다는 곡 자체가 좋았음.

 

 

 

 

Will -나카시마의 초기 명곡 중 하나.

 

 

 

 

Star -역시나 나카시마 미카의 초기곡. 민효린이 커버하기도 했었음.

 

 

 

 

1986年のマリリン(1986년의 마릴린) -故혼다 미나코의 아이돌시절 곡.

사실, 아키모토는 이 곡 이외에도 혼다 미나코의 대표곡들의 가사를 몇곡인가 더 썼다.

 

 

 

 

卒業(졸업) ~Graduation~ -키쿠치 모모코 하면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떠올려버리는 명곡.

아키모토는 이 곡 이외에도 키쿠치 모모코의 초기 대표곡 대부분의 작사를 맡았다.

 

 

 

 

デビュー(데뷔) ~Fly me to love~ -카와이 나오코에게 처음으로 1위를 안겨준 곡.

 

 

 

 

なんってったってアイドル(뭐니뭐니 해도 아이돌) -코이즈미 쿄코의 노래.

이 곡 이외에도 쿙쿙의 노래의 가사를 몇곡 써주었다.

 

 

 

 

クリスマスキャロルの頃には(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퍼질 무렵에는) -이나가키 쥰이치의 노래.

한국에서도 일음 좀 듣는 사람들 사이에는 꽤 알려진 명곡이다.

 

 

 

 

자신이 프로듀스했던 오냥코 클럽이나 AKBG의 가사는 좀 그래도, 80년대에 활동한 아이돌들이나 그외 거물급 가수들의 곡의 가사는 제대로 써준 적이 많았던지라, 딱히 그가 재능이 없는 사람 같지는 않다능.

쇼와시대 아이돌 팬들이나, 현재의 일본 음악계를 탐탁찮게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인지 몰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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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643704148    친구신청

잘 듣고 갑니다.
왠지 오래된 곡들도 지금의 ABK48 노래와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미소라 히바리 빼고 ㅋ

타카하시★쥬리    친구신청

노기자카46 데뷔곡 처음에 가사번역해보고 깜짝놀랬죠.

50먹은 아재가 쓴 가사가 맞는가 싶어서 대여섯번이고 번역하며 감탄했던 기억이 있네요.

가사가 소녀감성 그대로였거든요. 그시절 여고생 아니면 모를

고기나라    친구신청

흐르는 강물처럼은 요새도 종종듣는 명곡인데...

Keiness    친구신청

톤네루즈의 명곡들도 아키모토 작사더군요

★봉봉★    친구신청

스타가 아키모토 곡이었군요. 좋아하는 노래인데. 의외네요.

심야행열차    친구신청

다 이분이 쓰신 곡이었어요? 진짜 천재 작사가네... 흐르는 강물처럼은 지금도 생각나면 가끔 듣는 곡인데...가사가 참 좋죠

아직이다2    친구신청

도쿄여행중 우연히 뮤직스테이션에서 AKB48을 보고서 잠깐 덕질하며......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작사능력은 정말....인정....

적지않은 나이에......소녀 감성의 가사를 뽑아내는거 자체가 정말 대단한거 같음....

개인적으로 AKB48의 노래중에 重力シンパシ(중력심파시)....이거 가사 듣고서...정말 감탄했었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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