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번역하거나, 글을 쓰거나 하면서 자판을 칠 일이 잦은데, 지지난 번에 썼던 넷북도 그렇고, 지난번 노트북도 그렇더니 이번 노트북도 S키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하는지, 힘을 줘서 꾹꾹 눌러야 입력이 되는 현상이 요즘들어 눈에 띄게 많아졌다능.
다른 키들은 멀쩡한데, 세 번 다 S키가 제일 먼저 맛이 가기 시작함. 그 다름이 M인 것 같고.
한국어에 그렇게나 ㄴ이나 ㅡ이 들어가는 단어가 많았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나만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함.
노트북키보드는 바꿀려면 뜯어내서 바꿔야되니 돈이많이 들겠네요..
노트북키보드는 싱크패드 키보드가 좋다곤하던뎀
기계식으로 바꾼뒤에는 고장나본적이없네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