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예고에선 Turtles의 Happy Together, 이번에는 Bonnie Tyler의 I need a hero라니...
이거 어째 내용보다 O.S.T 쪽이 더 기대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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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크리스천 슬레이터가 있기 전 80년대를 주름잡던 케빈 베이컨의 <자유의 댄스>. 농기계로 치킨레이스를 벌이던 그 모습에 반해 뻑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얼마전 리메이크작 보고 정말 분노를 금치 못했는데- 여기서 뜻하지 않게 다시 추억 소환을 당할 줄이야.. ^^
<알리타- >로 헐리웃 실사화의 저력을 보여주었기에 이번 영화도 걱정을 덜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