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해서 두 장 주문했더만 같은 게 온 것 같음...
포스터도 처음에 예지 버전이 나와서 아싸 좋다 하였으나, 두번째 포스터도 예지여서 "류진이라도 나오지..." 싶어 섭섭했음.
동란의 토고쿠사 6권인『코가 쿠보와 이세 소즈이』
5권 막바지 부분을 읽고 있어서 보름 전쯤에 주문했었는데, ITZY 앨범이랑 같이 주문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받아보는...
나름 일제 제품 구입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중인데, 이런 책들은 국내에서 나오지를 않으니 어쩔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지난 주말 9천원대에 특가로 풀려서 냅따 구입한『닌자 터틀』블루레이.
아직 안 봤는데, 재미있을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