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콜세지 감독의『에비에이터』.
이 커버(포스터)를 볼 때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니라 죠니 뎁이라 착각해버리곤 하는데, 영화『길버트 그레이프』에서 둘이 형제로 나왔던 걸 생각하면 뭔가 묘한 착각인듯 하다.
에드워드 양 감독의『하나 그리고 둘』블루레이판.
에드워드 양 감독의 유작으로, 그동한 한국에서는 십수년 전에 모 잡지에서 부록으로 준 DVD 이외에는 2차 매체로 볼 기회가 없었으나, 이 앞에 발매한『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의 판매량이 꽤 좋았었는지 이 영화도 이렇게 블루레이 버전이 나와주어 기쁘다.
2.5인치 1테라 하드와 USB 메모리.
플포 하드 교체를 위해 구입했다능...
『뿌요뿌요 테트리스』와『와일드 건즈 리로디드』.
뿌요테트는 그렇다치고, 와일드 건즈는 재미있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