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티』풀슬립 A타입 스틸북 버전
원데이 특가로 저렴하게 풀렸길래 구입.
『멋진 하루』
참 인상적이었던 영화. 역시나 원데이 특가로 싸게 풀렸길래 구입했다능...
크리스티안 생 장 폴랭 저『히피와 반문화: 60년대, 잃어버린 유토피아의 추억』
얼마전 조승연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영화『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보고 갑자기 히피 문화에 관심이 생겨 관련 서적을 찾아보다가 고르게 된 책. 재미있을려나??
아이즈원의 첫 정규 앨범『BLOOM*IZ』
생각해보면 난 딱히 위즈원도 아닌데, 매번 아이즈원의 앨범이 나올 때마다 버전별로 구입하고 있는 게 참 신기하다.
더군다나 I WILL Ver.은 실수로 두 장 구입해버린... 결재 할 때 묘하게 가격이 높게 나왔다 생각했는데, 한참 뒤에 보니 세 장을 산 게 아니라 네 장이었더랬다.
그나마 포스터를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었던 게 개꿀이라 그나마 팀 내에서 좋아하는 멤버인 예나랑 히토미 포스터를 신청했다. 나머지 하나는 강혜원(이건 나중에 아는 동생 줄까 하는 생각에 신청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