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어쩌다 보니 극장에 개봉할 때 보러가지 못해서 블루레이 발매날짜만 목이 빠져라 기둘리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볼 수 있을듯.
내용은 이미 스포 다 당해서 대충 알고 있으니 마음 비워놓고 봐야겠다 싶음.
『십계』
구매 금액 맞추느라 구입했는데, 7천원이면 꽤 괜찮지 않은가?
빵떡이 첫 솔로 앨범.
울림은 로켓펀치 이후로 이런 패키지에 맛들였나...?
수록곡 중에「너의 이름」이 참 괜찮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