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빌파나 건빌다 관련 기체들을 볼 때마다 정도(正道)가 아닌 사도(邪道)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관련 프라 정보를 보거나 해도 그냥 무덤덤했는데, 이 녀석(짐 터뷸런스)을 본 순간 와... 이건 안 사고는 못 베기겠더라는...
언제 예약 뜰까 싶어서 거의 매일 오후 3~4시 사이에 반다이몰을 들락날락거렸는데, 결국 오늘 예약이 시작되었고 바로 예약해버렸다.
12월이 기다려지는구먼.
☆잉여인간☆ 접속 : 3610 Lv. 4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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