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엠의 신인 걸그룹 위클리(Weeekly)의 두번째 미니앨범『WE CAN』
포스터에 재희가 제일 예쁘게 찍힌듯.
특이하게도 스프링 노트 처럼 생겼더라.
예전에도 이런 디자인으로 나온 앨범이 있었던 것 같은 기분... 아, 김현철 베스트 앨범던 것 같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사실 아직까지 이 영화 안 봤음.
유튜버로 영화 리뷰보다가 땡겨서 싸게 할인할 때 구입했다능...
싼맛에 구입한『데미지』
받아보고나서야 알게 된 사실인데, 블루레이판도 블러 처리가 되었다더라... 젠장!!